Jinny is moving back to its roots! The Jinny Chicago distribution center is moving from Caldwell location to its original location on Kimball Avenue.
As of November 3rd, 2014, Jinny’s Chicago address will be:
3505 N. Kimball Avenue
Chicago, IL 60618
On September 22nd, Jinny United top operation managers Mr. Ki Nam Kim (Los Angeles), Mr. Jack Park (Atlanta), Mr. Devin Ok (Dallas), Mr. Brian Oh (Miami), Mr. Bum Shin (Atlanta), and Mr. Joey Ku (Atlanta) arrived in the 160K square foot Niles building and started the moving process back to Jinny United’s original 100K square foot Kimball headquarter building in which the founder Mr. Tae H. Jhin operated out of until his passing. Mr. Ki Nam Kim stated, “This move process was the hardest project that we have endured thus far because both buildings were filled with inventory and materials, and we had to move from a much bigger, taller warehouse to a smaller and shorter warehouse.”
Mr. Brian Oh added, “We learned some new things out of this experience and we will apply these to our new operation. It will only make our company stronger next time.” Mr. Devin Ok commented, “At the end of the day, when the date is set by our top manager Mr. Eddie Jhin we surprisingly always get it done on time.” Amazingly within 50 days on November 3rd, all operations were entirely moved to the Kimball building. By November 10th they had completely cleaned out their Niles building and fully organized Kimball to be exactly how they wanted it to be. Mr. Eddie Jhin stated, “Due to our newest expansion to the Detroit market in the month of December 2014, the decision of condensing our Chicago operation into one building and operating out of the Kimball building rather than Niles will benefit our company in many ways. Our top people and the entire Chicago staff worked very hard and they are an amazing group of people!!! I am very fortunate to have such people.” Relentlessly, Jinny United mentioned that on December 1st they will send their top crew to Detroit and they plan to open either on January 5th or 12th to their customers. In 2014, Jinny has moved and opened three branches: Memphis in May, Niles to Kimball in November, and Detroit in December. They have set another record year to build for their future.
지난 9월 22일 지니 시카고지점 16만 스퀘어피트의 나일스 빌딩에 로스엔젤레스지점의 김기남, 아틀란타지점의 박규태 신범 구자휘, 달라스지점의 옥승재, 마이애미지점의 오상준등 지니의 각 지점 핵심 운용관리자들이 도착하여 지니의 창업자이신 고 진 태훈회장님께서 살아 생전에 일하셨던 지니그룹의 최초 본사 사옥인 10만 스퀘어피트의 킴벌빌딩으로 옮기는 이전공사를 시작하였다. 김기남이사는 “이번 이전공사는 두 빌딩이 제품과 기자재들로 꽉 차있는 상태에서 더군다나 더 넓고 높은 건물의 창고에서 작고 좁은 창고로 이전해야 하는 공사였기 때문에 그동안 저희가 해왔던 그 어떤 공사보다도 힘든 프로젝트였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오상준부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울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다음 공사에 활용하게 될것이며, 이는 우리 회사를 더욱더 강하게만드는 첩경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옥승재부장은 “결국 중요한것은, 우리의 탑 매니저인 에디진 사장님으로부터 완공 목표날자를 받고나면 놀랍게도 우리는 항상 그 날자에 맞추어 모든것을 해냈다는 것입니다.”라고 언급했다. 믿기어렵게도 50일이 채 지나지 않은 11월 3일 킴벌빌딩으로의 모든 이전작업이 끝나고 마침내 11월 10 나일스빌딩의 완벽한 보수정리 및 킴벌빌딩의 모든 관리체계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재 구축 되었다. 에디진 사장은 “올 12월 디트로이트 시장 진출을 위해 오픈 할 새 지점때문에 부득이 하나의 빌딩으로 지점 통합운영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나일스 빌딩보다 킴벌빌딩으로 통합하는것이 다방면으로 저희 회사에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번공사를 지원해준 지니의 핵심 운용관리자들을 포함한 시카고 지점의 모든 직원들은 매우 열심히 일했으며, 참으로 경이로운 팀웍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직원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이라고 자부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확장투자하는 지니그룹은 12월 1일 최정예 건설팀을 디트로이트에 파견하여 내년 1월 5일 또는 12일까지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도에 지니는 5월에 멤피스지점 개점, 11월에 나일스에서 킴벌로의 지점 이전통합 그리고 12월의 디트로이트 지점등 3개의 지점을 새로이 오픈 및 통합 하므로서 또다른 기록적인 발자취를 남기며 그들의 미래를 밝혀 나가고 있다.
WRITTEN BY JINNY UNITED